UPDATE : 2024.4.18 목 09:13
상단여백
HOME 소식지 갤러리
구례 사성암-일일시호일, 다문화가정 자녀에 장학금2월 6일, 대학 신입생 11명에…총 500만원 지원

2월 6일, 대학 신입생 11명에…총 500만원 지원

구례 사성암(주지 우석 스님)과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2월 6일 구례군가족센터(센터장 김남태)에서 구례 지역 내 다문화가정 대학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구례 사성암과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이 함께 후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화엄사 부주지)을 비롯해 화엄사 포교국장 덕명, 연수국장 성각 스님 등 스님들과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 김남태 구례군가족센터장과 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구례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중 구례고 7명과 전남자연과학고 2명, 순천여고 1명, 곡성고 1명 등 예비대학생 11명에게 전달됐다.

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은 “우수한 학생들이 배출돼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다는 게 지역의 일원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일일시호일과 협의해 더 많은 금액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는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은 한국은 물론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나라 모국어를 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러한 인재들에게 일일시호일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남태 구례군가족센터장도“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과 일일시호일의 후원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구례군가족센터에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건강한 가족의 삶을 위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사회 공동체 사업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결혼이주여성정착패키지 및 다문화자녀성장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일일시호일  mingg@beopbo.com

<저작권자 © 일일시호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