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1월 법보신문의 ‘이주민에게 희망을 보시합시다’ 캠페인 첫 시행.
매월 이주노동자 1명에 병원비 및 치료비 지원 시작.
총 11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총 12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총 11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라다크 수해 복구 지원(아름다운 동행에 1000만원 지정 기탁)
캄보디아 학교 화장실 건립 캠페인
주식회사 농심과 채식라면 지원 캠페인

총 11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총 11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총 12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총 12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보은 다문화가정 지원.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 상담센터 미소원 지원.

총 12명의 이주노동자 지원.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보은 다문화가정 지원.
영광 다문화가정 지원. 미소원 지원. 김해 미얀마공동체 지원
네팔 지진피해 복구 지원.

법보신문의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비롯해 해외구호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별도의 법인 필요성에 공감.
2016년 3월 (사)일일시호일 설립(법보신문의 기존 사업 이관)

평창 다문화가정 지원. 서울 금천구 다문화가정 지원.
미소원 지원.

8월 30일 이주노동자 100회 지원.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스리랑카, 네팔, 몽골, 캄보디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태국, 중국동포, 수단, 라오스, 파키스탄, 콩고, 베트남,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등 17개국 100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