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시호일’은 기존 법보신문사에서 진행해온 ‘이주민에게 희망을’ 주제의 캠페인을 이어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8년 1월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매월 지원 대상 1인을 선정해 직접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법인은 이주노동자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시·구) 사회복지과 등 유관 기관으로부터 매월 1명의 지원 대상을 추천받아, 자체 심의 후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법보신문에서 취재 및 보도를 하고, 본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본 법인은 회원 회비, 법보신문 독자 및 본 법인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의 일정액을 선정된 대상자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법인의 사업시행 결과는 법보신문 보도 및 법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병원비 및 생활비 지원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