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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석림사·법보신문 일일시호일, 다문화가정 지원에 300만원11월21일, 의정부시가족센터에 전달

11월21일, 의정부시가족센터에 전달

석림사 주지 능인 스님(가운데)과 이재형(법보신문 대표. 사진 오른쪽) 일일시호일 이사, 님성범 센터장.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의정부 석림사(주지 능인 스님)와 함께 의정부시가족센터(센터장 남성범)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석림사 주지 능인 스님과 이재형(법보신문 대표) 일일시호일 이사는 11월21일 의정부시가족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다문화가족 지원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후원금은 석림사가 200만원, 일일시호일이 100만원을 출연했다.

능인 스님은 “저소득층 지원과 청소년 장학금 지원 못지않게 지역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중요한 시대”라며 “다문화가정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자 우리의 이웃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형 이사는 “스님의 나눔 활동이 지역 불교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참하게 돼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불교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성범 센터장은 “지역의 많은 기업과 단체의 후원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일들의 자립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300만원은 다문화가족의 성장과 정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일일시호일  nams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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