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17 금 13:17
상단여백
HOME 소식지 불교계 나눔 소식
지역 다문화 조성에 결혼이주여성 35인이 나선다중랑구가족센터, 지역 통역서비스 '중랑무지개 생활통역단' 운영

중랑구가족센터, 지역 통역서비스 '중랑무지개 생활통역단' 운영
중국·베트남어 등 13개 언어 개인 및 현장 통역서비스…비대면도

중랑무지개 생활통역단 역량강화교육.[중랑구가족센터]

한국에서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중국, 베트남 등 16개국 결혼이주여성들이 발 벗고 나섰다.

중랑구가족센터(센터장 이채희)는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과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중랑무지개 생활통역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거주 평균 10여년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 관광통역사, 사법통역사 등 자격증을 가진 결혼이민자 35명이 13개언어(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대만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태국어, 키르기즈어, 필리핀어, 말레이시아어, 인도네시아어)를 통역해준다. 중랑구 어린이집·학교·병원·은행·경찰서 등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며 현지 적응이 어려운 개인이 신청할 수도 있다. 시간대를 고려한 비대면 온라인 통역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2019년 19명 8개언어로 시작한 ‘중랑무지개 생활통역단’은 지난해 예산이 확대돼 지금에 이르렀다. 이채희 센터장은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결혼이민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랑무지개 생활통역서비스는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가족센터 02)435-4149

일일시호일  mingg@beopbo.com

<저작권자 © 일일시호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