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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호일, 중랑구 가족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중랑구 7월22일 선정결과 공고, “가족·지역 특색 맞춘 서비스 제공”

중랑구, 7월22일 선정결과 공고
“가족·지역 특색 맞춘 서비스 제공”

중랑구가족센터 전경.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중랑구 가족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천구 가족센터에 이은 두 번째 직접 수탁이다. 

중랑구는 7월22일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중랑구 가족센터 수탁자로 (사)일일시호일이 선정됐음을 밝혔다. 중랑구는 수탁자 선정을 위해 6월15일~6월24일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일일시호일은 센터 공모에 단독으로 응모했다.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는 일일시호일이 제출한 자료를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위원회는 법인이 공신력, 재정능력, 운영계획의 적정성,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관계조성 등 센터 위탁 평가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중랑구 면목본동에 위치한 중랑구 가족센터는 연면적 563.27㎡ 규모로 지상3층, 지하1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이다. 센터는 교육실, 북카페, 상담실과 별도시설인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가족교육 및 상담, 문화프로그램과 결혼이민자 통번역 및 취업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등 여러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이주민들의 안정적 정착과 가족관계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사)일일시호일은 가족지원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특성·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간 안정성 강화는 물론 관계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 사업을 심화시켜 이주민들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사회 경제적 자립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형규 (사)일일시호일 대표는 “영등포·종로·양천 가족센터 운영 경험과 이주민 지원 노하우를 잘 녹여 가족 특성과 욕구에 맞춰 교육, 상담, 문화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 특색을 반영한 중랑구 가족센터만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연계 및 협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 가족정책 중점 전달체계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일시호일은 2022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일일시호일  kkkm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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