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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닐만씨에 500만원일일시호일, 2월23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2월23일 네팔 출신 닐만씨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1년 1월27일~2021년 2월23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특히 법보신문 보도를 통해 사연을 들은 전 직지사 주지 법등 스님이 특별후원금 300만원을 닐만씨에게 지정기탁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한국에 온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닐만씨는 1월4일 회사 구내식당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곧바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 병원을 옮겨 재활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한 닐만씨를 대신해 사촌 형 골만씨가 유선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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