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8.8 월 17:58
상단여백
HOME 소식지 이주민돕기 활동
네팔 출신 우르겐 스님에 300만원일일시호일, 10월26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10월26일 네팔 출신 우르겐 스님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0년 9월25일~10월26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우르겐 스님은 2003년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네팔이주민 돕기 활동을 펼치다 네팔 법당 용주사를 개원했다.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을 위해 법률 지원을 해주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섰다. 최근엔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에 소속돼 체계적으로 이주민 돕기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스님은 7월 법당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원인은 뇌졸중이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의식이 돌아온 건 9일 후였다.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이주민들을 생각하며 재활치료에 매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체 움직임은 힘든 상황이다.

본지 보도를 통해 알려진 스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불자들의 정성이 답지했다. 모인 성금은 우르겐 스님의 간병비와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아직까지 스님은 병원에서 퇴원하지 못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일일시호일  webmaster@igoodday.co.kr

<저작권자 © 일일시호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일시호일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