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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수남씨에 300만원조계사 일일시호일 이주민돕기 캠페인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10월31일 네팔 출신 수남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6년 10월1~31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수남씨는 결혼 이주여성으로 남편의 음주와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한국 내 네팔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지만 아이의 양육비와 집세를 내기 위해서는 수남씨의 자립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당장 수중에는 아이의 분유 값조차 없다. 이날 전달식에는 일주일 전 봉제 공장에 취직한 수남씨 대신 수남씨 사연을 접하고 도움을 준 라마씨가 참석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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