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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서상도씨에게 500만원조계사·일일시호일 8월30일 전달
▲ 서울 조계사와 일일시호일은 8월30일 새터민 서상도(가명)씨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8월30일 새터민 서상도(가명)씨에게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16년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서상도씨는 2년 전 임파선 결핵으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치료과정이 너무 힘들어 1년 동안 휴학하며 몸을 추슬렀지만 복학 후 다시 재발해 한 학기 만에 학교를 다시 쉬어야 했다. 앞으로 1년간 한 달에 2번씩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고 독한 약으로 인한 위궤양과 위염도 달고 살아야 한다.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서씨는 “배고픔을 통해 더 큰 세상을 봤다”며 나누는 삶을 살고자 한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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