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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연운사·희망드림, 일일시호일 활동 동참5월25일, 다문화·이주민 지원 MOU

5월25일, 다문화·이주민 지원 MOU
“지역 내 역할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

김포 연운사(주지 원명 스님)와 자비나눔공동체 희망드림(대표 김여원)이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의 다문화가족 사회정착 및 복지기관 운영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일시호일은 5월25일 연운사·희망드림과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들의 성공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운영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연운사와 희망드림은 일일시호일이 진행하는 이주노동자 치료비 지원, 다문화가정 장학금, 다문화·이주민 인식개선 활동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형규 일일시호일 대표는 “연운사와 희망드림은 불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들을 위한 일일시호일의 활동이 연운사와 희망드림의 동참으로 더 크고 넓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운사 주지 원명 스님은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나눔의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포 지역은 특히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들이 많은 곳으로 일일시호일과 협력해 이들을 위한, 꼭 필요한 활동들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희망드림 김여원 대표도 “일일시호일의 노하우가 더해져 연운사와 희망드림의 지역 내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정과 이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이방인이 아닌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불자들의 동참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일일시호일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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