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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아픔 보듬어줄 '재혼부부 집단상담' 참가자 모집종로구 가족센터, 4월8·15일 상담

종로구 가족센터, 4월8·15일 상담
서울 생활권 재혼부부 선착순 5쌍

종로구 가족센터가 재혼 가정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종로구 가족센터(센터장 박지선)는 가오는 4월에 재혼부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8일, 15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운영되며 선착순 5쌍을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2회기에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가정에 대한 비전’을 주제로 심리 관계도를 통해 우리 가족을 이해함으로써 부부 간, 부모-자녀 간의 관계 회복을 돕는다. 3~4회기에는 실질적인 이마고 대화법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최근 재혼 건수가 급증한 데 기인했다. 통계청 2022년 자료에 의하면 2021년 서울시 재혼건수가 4172건으로 타 지역보다 높았다. 새로운 가족 형태인 재혼가족은 초혼의 가족 구성원보다 스트레스나 갈등에 취약할 수 있고 가족 간 적응 및 양육방법의 차이 등 갈등에서 오는 불안과 긴장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담은 관내 주민뿐 아니라 서울 생활권(거주지, 직장, 학교 소재지가 서울인 경우)의 재혼하여 배우자의 자녀를 입양한 재혼부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종로구 가족센터 가족 상담실 02)744-1090, 02)764-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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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호일  mingg@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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