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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한국어교육2월~4월 8개반 구성…매주 교육

2월~4월 8개반 구성…매주 교육
결혼이민자 대상 컴퓨터교실도 운영

법보신문 산하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 중랑구가족센터(센터장 이채희)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중랑구가족센터는 2월부터 4월까지 1학기 ‘결혼이민자역량 강화지원사업 한국어 교육’을 매주 월요일~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은 8개반으로 구성, 대면 및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결혼이민자역량강화 지원사업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 자녀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의 한국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토픽(읽기·듣기·쓰기), 자녀학습지도, 발음특강반, 토요종합반 등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단어와 문장, 유의어와 반의어 표현과 현재 한국사회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 등에 대해서도 교육할 예정이다.

이채희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지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문의는 중랑구가족센터 블로그(blog.naver.com/jungnang4142/222998761485) 또는 전화(02-435-414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중랑구가족센터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3월7일부터 4월13일까지 매주 2회(화·목요일)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컴퓨터 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결혼이주민들의 정보기술 역량 및 취업 기초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2월 중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가족센터를 방문할 경우 참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02)435-4149

일일시호일  oyemc@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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