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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구니회·일일시호일, 다문화가정에 600만원 전달강남구가족센터 선정 6가구 지원

강남구가족센터 선정 6가구 지원
팥죽 2000인 분 복지관 등 나눔도

전국비구니회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이 강남구 다문화가정 여섯 가구에 생활지원금 600만원을 지원했다.

전국비구니회(회장 본각 스님)와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은 동지인 12월22일 서울 전국비구니회관 법룡사 대웅전에서 강남구가족센터(관장 권요안)가 추천한 다문화가정 여섯 가구에 각 100만원씩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전국비구니회는 이와 함께 강남구 일원본동주민센터와 수서동주민센터에 각각 쌀 10kg 100포 씩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쌀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비구니회장 본각 스님은 “작은 설이라고 불리는 동지를 맞이해 전국비구니회는 매년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우리 사회는 부처님께서 오래 전에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결코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전쟁과 대립이 나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 세상”이라고 말한 본각 스님은 “전국비구니회와 법룡사의 불자들은 나와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비구니회는 일일시호일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에 각각 600만원씩, 년간 총 1200만원을 관내 저소득가정 및 내 다문화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앞서 12월15일에는 강남구 내 복지관 10곳과 1인 가구 등에 총 2000인 분의 팥죽을 나눴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해보다 4곳 늘어난 규모다.

일일시호일  nams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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