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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일일시호일,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수상12월8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

12월8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
‘2022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 통해
미소원과 다문화 가정 생계비 지원
동구자원봉사센터 추천 3년간 지속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이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정착과 긴급 지원을 펼쳐 온 공로로 부산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이사 김형규)은 12월8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2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일일시호일과 사단법인 미소원이 함께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추승종, 센터장 박명순)의 추천을 받아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칠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추승종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공이 크므로 감사패를 드린다”며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형규 공익법인 일일시호일 대표이사를 대신해 일일시호일 경상지부를 이끌고 있는 박동범 부산불교교육원장이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일일시호일와 미소원의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양 기관이 후원금을 모아 부처님오신날을 전후로 지역 다문화 가정 결혼 이주여성의 국내 정착 지원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미소원의 자원봉사 협력기관인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두 가정을 추천받은 것을 계기로 2020년부터는 지원 가정 전체를 추천받아왔다.

무엇보다 세 기관은 함께 사전 현장조사 및 상담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나눔의 가치를 더해 왔다. 2020년에는 여섯 세대, 2021년에는 일곱 세대에 지원금이 전달됐으며 올해도 일곱 세대에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이 전달됐다. 이 같은 일일시호일, 미소원, 동구자원봉사센터의 협력과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정착 지원사업에 힘입어 일일시호일은 지난 2021년 8월11일 경기지부와 함께 경상지부를 설치했다. 경상지부는 부산 동구 수정동 부산불교교육원에 사무실을 마련한 바 있다. 

박동범 부산불교교육원장은 “동구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미소원과의 다문화 가정 이주민 정착 사업이 매년 그 폭을 확장해 올 수 있었다. 이 자리를 통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다문화 가정과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발원했다.

장유정 미소원 이사장도 “일일시호일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돕는 활동이 매년 더 실질적으로 진행되고 그 규모도 늘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세 기관이 일심으로 협력해 온 덕분”이라며 “일일시호일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여 미소원도 일일시호일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정 정착 사업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 역시 “일일시호일, 미소원과 함께 다문화 가정의 정착 지원 사업을 전개하면서 우리 센터도 다문화 가정과 소통의 폭이 넓어질 수 있었다”며 “‘365일 자원봉사로 안녕한 동구’라는 동구자원봉사센터의 슬로건과도 상통하는 날마다 좋은날 일일시호일과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빛을 전하는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일시호일은 법보신문이 언론의 공익적 가치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해온 ‘우리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계승·발전시켜 국내외 취약계층이 우리사회와 세계의 일원으로써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2016년 3월 설립한 법인이다. 이주민 대상 공익활동을 전국 단위로 펼치고 있으며 건강가족지원센터 등 복지시설도 수탁해 공익활동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단법인 미소원 소속 장정화 아빠봉사단장도 부산 동구지역 저소득 가정의 주거지 보수 지원 등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일일시호일  ez001@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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