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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족센터, 다문화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무료 지원전문심리상담사와 1:1 상담 ·찾아가는 상담

전문심리상담사와 1:1 상담 ·찾아가는 상담
직업흥미검사·진로 탐색 등 진로컨설팅 제공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 이하 센터)이 다문화가족 학령기자녀의 정서안정과 진로취업을 위해 ‘전문심리상담 및 진로컨설팅 무료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구로구에 이어 이주민들이 2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있고 다문화가정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면서 관내 다문화 청소년이 차지하는 비율도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에 대한 차별과 적응, 정보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가족 자녀, 학교 내 심리적 어려움, 진학, 취업 고민 등을 공유해 정서적 돌봄 및 전문적인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상담은 전문심리상담사가 다문화 학생과 1:1로 최대 10회기까지 실시하며,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통해 비자발적이나 심리적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을 발굴, 이들의 정서적 돌봄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한시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운영, 심리지원의 공백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심리적 돌봄과 함께 진로 탐색을 위한 컨설팅을 통한 진학·취업 연계, 성격검사·학습전략검사·직업흥미 검사, 종합심리검사 등 다문화 가족 자녀의 요청시 1:1 심리검사 및 해석상담을 통한 자녀 이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및 진학취업 정보 부족을 경험한 아동·청소년을 둔 다문화가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사업안내가 필요한 경우 서울시 다문화가족 지원 중점기관인 영등포구가족센터(02-846-5342)로 문의하거나 한울타리 홈페이지(www.mcfamily.or.kr), 다누리 홈페이지(www.liveinkorea.kr)를 참고하면 된다.

일일시호일  kkkm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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