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7.8 목 10:22
상단여백
HOME 소식지 갤러리
금천구 다문화가정에 장학금 500만원호압사·일일시호일, 법요식에서 금천구청 통해 청소년 10명 지원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과 서울 호압사(주지 우봉 스님)가 5월19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금천구 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수여할 ‘선재동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일일시호일과 호압사는 2016년 다문화가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금천구청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호압사 주지 우봉 스님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부처님께서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했듯, 불자들 역시 이웃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동등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며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을 때 부처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정섭 일일시호일 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다문화가구는 전국적으로 35만 가구, 서울에만 7만2500여 가구, 그리고 호압사가 위치한 금천구에도 이미 5700여 가구에 이를 만큼, 우리사회는 이미 다문화사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니 다문화 가정 역시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며 다문화가정이 우리사회 인드라망 안에 공존하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유성훈 금천구청장도 봉축법요식 인사말에서 일일시호일과 호압사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장학금 지급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구정을 펼치는데 있어서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소외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일일시호일  kkkma@beopbo.com

<저작권자 © 일일시호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