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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왓니씨에 300만원일시호일, 3월22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3월22일 캄보디아 출신 왓니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1년 2월24일~3월22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불자들의 후원으로 왓니씨는 치료비 걱정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2014년 한국에 온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 왓니씨는 미나리농장에서 하루 12시간씩 근무했다. 어느 날부터 몸이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어지럼증에 시야가 흐릿해지는 일도 잦았다. 검사결과 말기신부전과 심부전이었다.

현재 약물치료와 일주일에 3번씩 혈액투석치료를 받고 있다. 왓니씨는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유선으로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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