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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출신 수랑가씨에 300만원일일시호일, 7월28일 전달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7월29일 스리랑카 출신 수랑가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7월28일 스리랑카 출신 수랑가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0년 6월24일~7월27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전달식에는 수랑가씨와 마하위하라 사원 주지 담마끼띠 스님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색소폰 연주자를 꿈꾸던 수랑가씨는 2013년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 석고보드 공장과 자동차 오일실 제조 공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을 일했다. 쉬는 날 없이 일을 해야 했지만 일한 만큼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에 견뎠다.

어느날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마비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경추 5~6번 간 추간판 탈출증을 진단받고 인공디스크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랑가씨는 언젠가 연주자로서의 꿈을 이루리라는 희망을 놓지 않으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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