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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판반프엉씨에 300만원일일시호일, 6월23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은 6월23일 베트남 출신 판반프엉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20년 5월26일~6월23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판반프엉씨는 지난 5월 김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일하다 폭발사고로 팔, 가슴, 얼굴, 머리 등 전신 60%에 3도 화상을 입었다. 그는 화기로 탄 살들을 걷어내는 치료와 함께 엉덩이·허벅지에 남은 온전한 살을 이용한 피부이식 수술도 4차례 받았다.

산재처리로 수술비와 치료비는 어느 정도 보상받을 수 있지만 중증화상치료는 보험에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많다. 가족들은 얼마나 더 많은 피부이식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지 가늠할 수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

이날 전달식에는 판반프엉씨를 대신해 딸 팜티토히엔(23)씨와 그의 남편 배준서씨가 참석했다. 팜티토히엔씨는 “아버지는 수술 예후가 좋고, 현재 많이 회복해 식사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라며 “아버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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