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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프루프씨에 300만원조계사·일일시호일 10월22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10월22일 네팔 출신 타망 프르프 도제(39)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10월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프르프씨와 프르프씨의 사연을 접하고 물심양면 도와준 동두천 네팔 법당 용수사 주지 우르겐 스님이 함께했다.

프르프씨는 2013년 입국해 비닐하우스 시공, 스티로폼 공장 등에서 일하며 가족들을 부양했다. 2017년 여름, 3개월 동안 10kg이 넘게 빠져 검사해보니 심장에 구멍이 발견됐다. ‘승모판 및 대동맥판막 장애’ ‘상세불명의 급성 심내막염’ 등으로 지금의 심장으로는 당장 살기 어렵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 바로 수술에 들어갔고 갑작스러운 수술로 병원비는 1000만원이 넘게 나왔다. 이제 심장이 인공판막으로 작동해 무리하게 일할 수 없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다시금 힘을 낸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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