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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리만흥씨에 300만원조계사·일일시호일 6월24일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6월24일 베트남 출신 리만흥(35)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5월24일부터 6월23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리만흥씨는 2010년 입국해 조선소와 공장에서 용접 일을 하며 베트남의 가족들을 부양했다. 2017년 3월 일하던 중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병행된 심전도 검사에서 심방세동 및 승모판 협착증이 발견됐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수축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 게다가 심장기능의 저하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작은 병이라도 크게 악화될 수 있기에 시급히 승모판 치환 수술을 받아야 했다. 입원부터 수술, 퇴원까지 3달의 시간이 흐른 뒤 리만흥씨에게 청구된 병원비는 무려 6000만원이었다. 지속적으로 심장 검사를 받으며 청구될 금액까지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했다. 베트남에 있는 가족의 생활비도 자신의 몫이기에 리만흥씨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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