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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라훈훵씨에 300만원조계사·일일시호일 2월28일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2월28일 베트남 출신 라훈훵(33)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법보신문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거동을 할 수 없는 라훈훵씨를 대신해 사촌 누나 레티 하이씨가 참석했다.

라훈훵씨는 2012년 입국해 미나리 농장에서 일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2017년 새해를 맞아 고향방문을 앞두고 갑작스레 심정지로 인한 무호흡으로 의식불명이 됐다. 응급처치로 심장은 살아났지만 40분동안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의식은 깨어나지 못했다. 현재 허열성 저산소 뇌병증으로 혼수상태에 있다. 흔히 말하는 식물인간이다. 저체온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언제 의식이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아들을 돌보기 위해 베트남에서 아버지가 입국했으나 베트남에 남아있는 가족들도 걱정스럽다. 당장 가족들의 생활비도, 아내의 병원비도, 라훈훵의 병원비도 쌓여가고 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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