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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라주씨에 300만원조계사·일일시호일 2월4일 전달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2월4일 네팔 출신 라주(26)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1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라주 씨와 네팔법당 용수사 주지 우르겐 스님이 참석했다.

라주씨는 3년 전 일을 하던 중 갑자기 터진 코피가 멈추지 않았다. 곧 옆구리가 결리며 온몸이 뜨거워졌다. 병원에 가서 진단해 보니 ‘만성골수성백혈병’이었다. 매달 받아야하는 피검사, 3개월마다의 수혈, 6개월에 한 번씩 골수검사로 병원비는 쌓여가지만 일을 하기엔 몸이 너무 약해졌다. 현재 라주씨는 고향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가고 있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 절망스럽지만 건강을 되찾으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 네팔과 한국을 잇는 무역가가 되는 것. 하루하루 부처님을 향해 올리는 그의 기도는 생을 향한 간절한 열망이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725-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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