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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호일·호압사, 다문화가정 지원 나선다12월21일, 업무협약체결…“이주민에게 지속적 관심과 후원 부탁”
▲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과 서울 호압사(주지 우봉 스님)가 12월21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심정섭)과 서울 호압사(주지 우봉 스님)가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일시호일과 호압사는 12월21일 호압사 대웅전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은 국내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상호간 교류 강화 및 홍보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호압사는 후원자 모집 및 후원 확대에 적극 동참해 보다 폭넓은 지원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적극 나선다. 일일시호일은 지원사업의 종합계획 수립 및 추진상황관리, 지원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모금 등을 관장한다. 또 법보신문 지면을 통해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인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우봉 스님은 “호압사가 위치한 금천구는 구민의 10% 이상이 외국인으로 이들을 이방인이 아닌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금천구내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심정섭 일일시호일 대표는 “국내체류 외국인들은 내국인들이 회피하는 일의 대부분을 감당하고 있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책임지고 있는 동반자”라며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이들을 바라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업무협약은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상호간 교류 강화 및 홍보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호압사는 올해 부처님오신날 지역 다문화가정 초·중학생 10명을 선정해 일일시호일과 함께 총5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한 바 있다.

일일시호일  webmaster@igood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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